안드&ios게임 - 자취방을 배경으로한 동물칭쿠들의 고민듣기!"홈어론"

2016. 6. 3. 00:00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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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0~

오늘은 폰게임을 들고왔습니다~0~

음..

이번 게임은

약간 방치형+스토리형 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게임 이름이

home alone

직역하면 집에 혼자..(ㅋㅋ)

라는 게임인데요




이렇게 생겼어요!

*게임 진행 해 보고 글이 수시로 업데이트 됩니다ㅠㅠ*


바로 설명 들어갈게요~



처음 시작화면입니다!

깔끔하고 허술해 보이는게

마음에 들어



튜토리얼이 시작되요~

금방끝납니다.

그만큼 간단한 게임

ㅎㅎㅎㅎ

저 먼지를 잡으면

100exp를 주는데

그게 돈임

겁나 쉽게 사네..부럽게...



카멜레온쨔응

동물칭쿠들이 와서

저런 대화를 하는데

넘나..공감되는것...!



그렇다고합니다..



펭순이 친구가 놀러왔어욥!



혹시 새간식사면

새로운 동물칭쿠가 와줄까하고

치즈쿠기를 사봤지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귀엽고

공감되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에가면 이렇게

친구도감도 볼 수 있어요

아직 에피소드는 안열림

ㅠㅠ



오..주인공

다른자리에 앉았어..!

전 이런 디테일이 중요해요

ㅋㅋㅋㅋㅋ

기뻐서 찍어봄



메뉴-친구도감-어록 들어가면

지금까지 해준 얘기들을 볼 수 있어요ㅎㅎ



또 다른 자리배치!!

펭순이 얼굴 공개ㅋㅋㅋㅋ

귀여워서 찍어봄..



그리고 장시간 안들어갔다가

들어가니까 대왕 먼지가...!!!!

터치하고 별짓 다 해봤는데

터치 마구 해주면 빨리 없어지는듯



새로운 간식을 샀더니

새 친구들이 방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은 떡볶이사면 방문합니다

곰은 콜라던가..

양 팔 다리 짧은거봐ㅋㅋㅋㅋㅋ

그리고 얼굴에 떡볶이 국물 묻었어..ㅠ


며칠 안들어갔다가 들어갔더니

소화기 뒤에 곰팡이가 생겨서

곰팡이 제거제를 살 수있더라구요ㅋㅋ

곰팡이를 제거했더니

카멜레온이 나옴;;;

땀;;

통학거리가 멀어서 숨어 살고 있었다고함..

같이 살게해달래서 

해줬는데

안보임

(;;그게 더 신경쓰여..)



소화기도 써봤어요

어떻게 될지 두근두근...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쫓아내고 끝..

뭔가 큰일이 발생 할 줄 알았는데..!

(실망)






크흑..

넘나 귀엽지 않나요?

동물들이 저렇게

간식먹으면서..

사람같은(?) 고민을 털어놓고 가다니..

물론 그걸로 끝인 게임이지만..

해결책 제시 이런거 없음

그냥 와서 간식먹고

지 할말만하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문도 열 수있고

쓰레기통도 비울 수 있어요

그냥 그걸로 끝인거같음..

자취방의 꽃은 설거지 쌓아 놓긴데..

저 자취방은 너무나 깨끗..


이 게임은

서울대 게임동아리에서 만들었다고해요.

무슨 이런 비슷한 두 게임을 

감명깊게해서 만들어봤다던데

앱 후기에

그 게임을 잘 섞어놨다고ㅋㅋㅋㅋ

전 그 게임들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가끔 좀 패드립같은..

아슬아슬한 얘기를 할 때도있는데요..!

대체로 아기자기하고

동물들도 귀여우니

소소한 힐링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단순한 bmg도 귀엽습니다ㅎㅎㅎ

들으면서 해보세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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