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도 쓴것처럼 산후조리원 생활은 생각보다 바쁘다부대시설을 사용한다면 더더욱…!!!!이번편에서는 부대시설에 대한 내용임특히 마사지에 대한 후기를 보면 이해 안가는 내용이 많았는데 직접 받으면서 궁금했던거 다 물어봤다*긴글 주의*1. 산후관리실(마사지-주관주의)내부는 항상 관리받는 사람이 있어서 찍을 수 없음..아쉽거의 나체 상태로 받기 때문에…ㅋㅋㅋ위치는 2층 엘베 내리면 정면에 있음첨엔 3층 물치실이랑 헷갈린다ㅋㅋㅋ 특히 조리원 입실 초반엔 여기저기서 전화가 많이와서 더 헷갈림아무튼 내가 이용 했을땐 관리사분이 두분이었고나는 우연한 기회로 두분에게 관리 받을 수 있었는데 스타일이 완전 달랐음!그전에 시스템(?)먼저 설명조리원 입실하면 금액에따라 주별로 코스가 있음이런식으로!! 나는 120짜리 방이어서..

생각보다 조리원 생활은 굉장히 바쁘다수유콜을 받으면 더!병원 퇴원 후 5층에 있는 조리원으로 바로 올라옴혹시 보호자가 없어도 조리원에서 짐 같이 옮겨주실 여사님 보내주신다.입원 기간동안 보호자가 엄마였어도 조리원엔 못들어오게함.. 오직 남편만 입/퇴 가능..남편 자유롭게 입/퇴 가능함귀중품은 잘 챙기고 방문 잠그고 다니라고 하심난 단한번도 잠그고 다닌적 없고 이상없었음👍내가 쓴 120만원짜리 방어차피 대부분 혼자 지내야해서 작은방으로 하고 마사지를 많이 받기로함통로(?) 공간에 얇은 깔게 하나 깔면 놀랍게도 남편이 잘 수 있었다..! 딱 한명 누울 정도의 공간화장실 휴지는 있는데 방휴지는 따로 없어서 챙겨야함드라이기 있음!조리원복 2, 가운1, 수건1, 산모패드1set 있음!내가 입실한날은 벽 도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