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여행전 검색으로 알게 된 맛집맘카페랑 여기저기 검색했는데 많이 추천해서 가봄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국수집만 덜렁 있음주차장 넓음평일이고 식사시간 피해서 갔더니 널널 했다그래도 사람 꽤 있었다내가볼땐 수육인데 편육이라고 함얇게 썬것을 편육이라고 한다고..!막국수뭔가 새콤 슴슴한 맛.. 생각날것 같은 맛,,🤔편육이랑 조화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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