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드디어스타듀밸리실행...흑..감덩... 한글패치는 검색하면 나오니 패쓰~~ 처음 내 농장에 데려가서하는말...촌장이 집이 소박하다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빈,,너어,, 쒸익,, 본격적 플레이 시작저 왼쪽 침대에서 잠을 자야피로도가 해결되고, 저장이 됌..그냥 끄면 데이터가 다 날아가는것붸붸이,, 농장게임이므로열심히곡괭이 질을 해줍니다. 클린-* 퀘스트로 어부 만나러옴낚시대를 주었음낚시대 받고 신나함저런,, 할일이 늘고있음 집에와서 담날 일어나보니비가내림!@@내 씨앗들 잘 자라구있구나희희 내 농장 탐험..엄청 넓네..그리고 저거 다 없애야함ㅋ 탐험2폐허일 뿐이라고합니다. 자고 일어났더니채집이 렙업함더 열심히 일하라는걸로 보인다..! 내새꾸들 물주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하필 도끼 들..

연말에메이플 마라벨이 바뀌면서그동안 모아논(?) 스라벨들로피스를 해보았음 다행히도 신발이 많아서ㅋㅋㅋㅋㅋ 그..물병무기+신발 조합 이때 진짜 깜짝 놀랐음첫번째 피스였어서...!레라벨 구린것만 나오지말라고빌고있었는데ㅋㅋㅋㅋㅋ 남친이 눈떠라 눈떠라!! 하길래몬말이지 했는데마라벨뜨면 재단ㅅㅏ가저렇게 눈을 뜨더라고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달 스라벨 옷+신발 이었던듯이거는 아마 4번째 피스에서 나온것흑흑나에게도 이런날이 오는구나싶었음 근데 이번 마라벨 엄청 잘뜨는거 같은건기분탓인감...?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여러분도 모두 눈을 뜨길 기원합니다캬하하하!

안녕하세여스팀이 세일한다는 소리를 듣고,,농장게임 덕후인 저는스타듀밸리를 구입했답니다. 캬캬게임을 적극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두근두근,, 기대기대,,결제를 하고 실행을 하는데..무응답 ㅎ..실행시간 1분ㅋ..1초도 안되는데왜있는지 모를,, 이렇게무슨 초기 설치만 주구장창하다가 꺼지고무응답... 아...그러다가닷넷워크프레임4.0을 설치를 해야한다는걸 알게되었음 자동 설치가 안되는 경우스타듀밸리가 다운된 폴더로 들어가면 보통 C드라이브 Program files > Steam > Steamapps > common > Stardew Valley > _commonredist 사진이 너무 작..1. dotnet2. xna 각각 폴더에실행파일을 눌러주면 다운로드 됩니다. 근데 나는닷넷프레임워크 4.0이 설치가 안됐음..

남친이언젠가 gs와 아톰이 콜라보한블럭(?)에 응모하여,,받아온 이것..내 기억엔여름에 받은거같은데..같이 맞추자고 약속하여..!드디어 맞추게 되었다. 재밌음 퀄리티가 좋음계산대포스 자판기 스티커ㅠㅠㅠ넘나 귀여움 포스화면도ㅋㅋㅋㅋㅋㅋㅋ 음식 스티커도...!단점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스티커를 남친이 붙였기 때문에다양했다면다양하게 고통받았겠지..ㅋㅋㅋㅋㅋㅋ캬컄캬 이건 음료수 냉장고 인데내가 문짝을 잘못 맞춘건지..저렇게 유리가..남는...분명 맞게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블럭의 한계햄버거를 통에 넣어 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성☆ 아톰이랑아톰여자친구..맞나..지붕에 gs로고스티커 붙이니 진짜 gs같음신기방기 사실 컵은저 테이블에 꽂혀잇엇는데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여캐는 주취자처럼 보이는..

북회원이라는 중국집이에요 24시간이라 언니랑 야식으로 시켜먹는 곳 배달만 해먹어서 위치는 모르겠음,,희희 저는 짬뽕을 좋아해서 짬뽕만 먹는데 여기는 탕수육이 진짜 맛있음.. 원래 탕수육은 매장에서 바로 먹어야 맛있는 그런 음식인 줄 알았는데.. 배달시켜 먹는데 맛있음.. 왜일까..넘나 미스테리인것.. 찹쌀 탕수육 인거같음.. 그래서 좀 더 쫀득한 맛이 나는것 같아요 그리고 소스도 맛있어서 일반 중국집의 좀 시큼한 소스가 아니라서 맛있어요 (굉장히 주관적ㅋㅋㅋㅋ) 단점은 배달이지만 날이 추워서 그런가.. 음식이 막 뜨겁진 않음.. 그래도 맛있어서 스킵!

춘천여행 최종편 남이섬 편 시작합니다~ 남이섬의 소유주가 친일파 후손인데 사유지라서 모든 수익이 그쪽으로 간다고 하네요.. 남이섬 관계자분이 달아주신 댓글 첨부합니다~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하네요~ 현재의 남이섬은 일제시대 때 친일행각을 하였던 민영휘가 남이섬을 소유하고 있다가 그 후손에게 물려주었거나, 민영휘의 재산이 후대에 상속된 결과 그 후손이 상속재산을 이용하여 남이섬을 구입하였거나, 혹은 남이섬이 일제 때부터 영위되어 내려오는 법인이 아닙니다. 남이섬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남이섬의 설립자인 민병도가 민영휘의 서자(妾室의 아들) 민천식의 양자였기 때문에 적실(嫡室) 소생에게 민영휘 재산의 대부분이 상속되었고, 수재 민병도는 순전히 본인의 근로소득으로 황무지나 다름없던 남이섬을 싼 ..